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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우디 獨 업체 최초 전기차 레이싱 대회 ''''포물러 E'''' 출전
이름 관리자 조회수 1475 작성일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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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아우디가 전기차 레이싱 대회, 포뮬러 E에 처음으로 출전하며 기술력 입증에 나선다. 

아우디 코리아(사장 세드릭 주흐넬)는 아우디가 오는 12월 2일과 3일 양일간 홍콩에서

열리는 전기차 레이싱 대회인 ‘포뮬러 E’의 17-18 시즌 프리미어에 독일 자동차

제조사로서는 최초로 출전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시즌 챔피언이자 아우디 팩토리 팀인 ‘팀 아우디 스포트 압트 섀플러

(Team Audi Sport ABT Schaeffler)’ 소속 ‘루카 디 그라시(Lucas di Grassi)’ 선수와

‘다니엘 압트 (Daniel Abt)’ 선수가 각각 1번과 66번을 달고 아우디 경주 차량인

‘아우디 e-트론 FE04’의 드라이버로 나설 예정이다. 

포뮬러 E는 ‘지속 가능한 이동수단’의 가능성을 레이싱 서킷에도 도입해보자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2014년부터 시작된 세계 최초의 완전 전기차 레이싱 대회로

세계 주요 도시의 도심 서킷에서 열린다.


올해로 4번째 시즌을 맞이한 2017-2018 시즌 경기에는 총 10개의 팀, 20명의 선수들이

출전하며 홍콩, 뉴욕 파리, 로마 등 전 세계 5개 대륙의 11개 도시를 돌며

총 14번의 레이스를 펼친다.  포뮬러 E 경기는 스탠딩 스타트 방식으로 시작하며

한 경기는 약 50분 정도가 소요된다. 선수들은 타이어 교환 등을 위한 정차와는

별개로 경기 중 반드시 한 번의 차량 교체를 진행해야 하는데, 이 때 피트에서 대기 중인

완충된 새로운 레이스카로 교체할 수 있다. 포뮬러 E 레이싱 카의 최대 출력은

180kW로 지난 시즌보다 10kW가 상승했다.

특히, 포뮬러 E 공식웹사이트에서 진행되는 팬 부스트 (Fanboost) 사전 투표 이벤트로,

모든 출전 선수들 가운데 가장 많은 부스트를 얻은 상위 3명의 선수는 추가 100kJ의

추가 출력을 사용할 수 있으며 경기 중 교체한 두 번째 레이싱 카에서

이 추가 출력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시즌 ‘포뮬러 E’ 는 두 라운드의 경기를

한 주 안에 펼치는 방식인 더블 헤더를 최초로 시도한다. 팬들은 이틀 동안 연습과

예선, 본선으로 이어지는 두 번의 경기를 전부 경험할 수 있다.



이번 경기에서 폴 포지션과 가장 빠른 랩타임에 대해 총 58 점의 가산점이 주어질 예정이다.

1.86km의 경주로는 홍콩의 센트럴 하버프론트 주변의 일반 도로이며,

이번 경기 동안 임시 트랙으로 활용된다. 선수들은 토요일에 43랩,

일요일은 45랩을 주행하게 될 예정이다. 

홍콩에서 열리는 ‘포뮬러 E’ 17-18시즌 프리미어 경기는 양일 모두 현지시각

오후 3시에 시작한다 (한국시각 오후 4시). 독일에서는 유로스포츠를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되며(독일 현지 시각 오전 7시 45분), 전세계 약 70개의 채널에서

포뮬러 E 레이스가 방영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최은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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